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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러리

지나간 어제(가을) !

by 산내음들내음 2019. 10. 8.

어 머 니 !

 

 

 

 

부모는 ,

어머니의 피가 자기의 피와

살을 나누는 자녀에게 대한 사랑 !

그것은 인생에게 있어서 또는 생물에게

있어서 가장 원시적인 굳센 힘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이가 갈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목슴이 끊어지는 최후의 순간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자애가 있을 뿐이다 한다.

 

우리들의 어머니는 보릿고개를 경험한

시대라 그 경험을 자식에게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한 갖은 고내를 이처럼 이겨왔다

 

수학한 고추를 팔아 자식 뒷바라지를 위한

정이 담긴 장면으로 어머니에 대한

정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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