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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9

우리 자연의 텃새 - 동박새 ! 동 박 새 ! 우리주변의 숨어있는 아름다운 새 작은 채구에 분장을 한듯 노란 몸매에 눈에는 화장을 한둣 흰 바탕에 검은 라인을 칠한 매력적인 새, 숨어있는 아름다운 새 , 도서 지방의 상록수림에 번식하는 텃새 주로 나무위에서 생활하며, 둥우리는 작은 나무가지 사이에 짓고 4내지 5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로는 동물성 (곤충류,연채동물의 복조류)등을 먹지만 식물성의 동백꽃이나 매화꽃의 꿀을 특히 좋아 하는 새, 이런 아름다움을 생각한 누구의 작품인가 하고 궁금증을 낳게 하는 아름다운 새 동박새 ! 2024. 2. 23.
동박새 부부 ! 부 부 ! ​ ​ ​ 자연속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그들의 부부애정을 본 받을 수 있는 자연의 가르침을 배워 봅니다. ​ 부부란 같은 식구가 되어 잘 이해하고 아주 긴 세월을 함께 살아오며 한결같이 동거동락해 왔을 때에는 사람이란 으례 깊은 감정, 내면적이고,무의식적이고,다른 어느 것과도 비슷한데가 없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는 일종의 공감 같은 것으로 인연 이어져 있음을 느끼는 법, 비록 이것이 부부생활 이란 것을 성립기켜 주고 있는 것입니다. ​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남녀가 결합하여 한 개의 인격이 된다는 것 1+1=2가 아니라 1+1=1 된다는 것입니다. 즉 반은 죽이고 반만 살리는 것, 반을 죽인다는 것은 희생이요, 반을 살린다는 것은 사랑이다. 애정,희생의 정신과 애정, 이 두가지 없이 부부생활.. 2023. 2. 24.
한국의 텃새 - 동박새 ! 동 박 새 ! ​ ​ 우리주위 조류 가운데 가장 흔하게 보는 참새는 도시의 공원과 외 딴 마을에서 까치는 마을이나 논밭 부근에서 종달이, 굴뚝새, 딱새, 낮은 야산에는 때까치, 멧새 등이 번식 하며 동박새는 남해안 상록수림의 동백나무가 많은 곳에서 흔히 수 있다. ​ 동백나무의 특징중 하나는 조매화(鳥媒花)​입니다. 조매화란 새가 꽃가루 받이를 해주는 꽃인데 꽃이 일찍 피기 때문에 곤충이 거의 없는 시기이도 하고 꿀방이 깊어 곤충의 힘으로는 꿀을 얻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조매화가 눈에 하얀 테가 둘려진 백안작(白眼雀)​이라 불리는 동백새가 바로 그 중매쟁이 역할을 맞고있습니다. 동백꽃 꽃받침에는 투명한 꿀이 있어 곤충이 없는 시기에 이 동박새가 꽃가루받이를 해 주어 열매를 맺어.. 2023. 1. 24.
봄을 알리는 들꽃 ! 자연의 조화 ! 자연은 인간에게 소요되는 바를 공급해 준다. 자연은 규칙에 맛추어 생산해 갈 수 있는 기술자 같아 상냥한 길의 안내자 같고,그리고 현명하고 공정하고 그리고 상냥하니까 모든 것을 말할 수있어 그로부터 배워 자연을 깊이 존중 하는 사람들이야 말고 자연으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지 않는가, 그뿐만아니라 자연은 인간이 안락과 무위의 만족에 빠자지 않게 하고 노고와 노동에 이겨내는 수단의 발견에 지혜를 얻게 하기 때문이다. 그레서 모든 인간의 시대에 맞는 문명의 이기들을 자연에서 지혜를 얻어 발전을 이루고 있어나 문제들에 대한 해결 책을 찾지못하고 있다. 질서를 자연에서 배우고 그것에 복종하고 정복하는 길을 열려 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우리들과 말하지만,그 비밀을 고백 하지 않는다. 그것을 지배할 .. 2021.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