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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러리

지나간 어제(집) !

by 산내음들내음 2019. 9. 26.

초  가 집 !

 

 

 

 

사람은 집이라는

따뜻하고 안락한 장소를 원했든 것은

육신의 따뜻함과 사랑의 따뜻함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였다.

평화의 장소,피난처, 공포와 의혹과

분열로부터 피난처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난처가 아닌 한 그건

가정이 아닐 수 있다.

 

외부 생활의 걱정거리가 침입하는 한

그리고 절조없고 낯 모르고 남에게 사랑을

못받거나 남을 미워 하는 사람들이 문턱을

넘어오도록 용인 한다면그것은 가정이 아니다.

향토속에 지어진 옛 풍경은 한 가족의 평온과

안녕이 깃들여 정겨운 토담집속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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