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38 도시의 하늘 ! 하 늘 ! 하늘은 입이 없으나 말을 하게 한다 맑은 하늘은 우리에 무엇을 말할까 혼란과 두려움으로 이어지는 흐름속에서 맑은 희망을 말하려는 듯이 아침의 분홍빛, 한낮의 푸른 청색,하얀 구름의 힌색으로 칠하여 하늘의 뜻을 말하려고 메세지를 주려고 한다. 떠거운 태양의 열기가 더위를 주지만 구름이 바람을 몰고와 열기를 식혀주고 마음의 고통울 씻어주는 반가운 것, 구름낀 날의 뒤에 맑은 날이 이처럼 티 없이 다가와 오늘의 혼란을 씻어주는 부드러운 솜털처럽 우리의 마음과 기분을 정화 시켜 주고 치유해주고 있다. 하늘은 어디를 가나 똑같은 채로, 살인과 마움과 희생과 사랑을 초월하여 똑같은 채로 있는 것은 뭇 사람의 어리석음을 가르치고 깨닿게 함으로 입이 없어나 말을 하게 하는 것이다. 2021. 7. 27. 자연에서의 휴식 ! 휴 식 ! 삶에 있아서 휴식은 필요한 것인가, 휴식없이 생활에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없으므로 휴식은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자연에서 얻고 즐기는 것이 근본이다 왜냐 하면 사람은 자연에서 왔기 때문이다. 말없는 자연이지만 자연은 인간에게 소요 되는 바를 공급해 주고 그것을 규칙에 맞추어 생산해 갈 수 있는 기술자가 되도록 불을 짚어주어 발전할 기회를주기 때문에 자연은 신의 예술이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인간은 안락하고 만족에 살고 싶어한다. 혹자는 자연이 가르치는 길을 따라가라 자연은 쉼없이 훈련시킨다 어떻게,우리가 자연을 지배 할 수 없는것을 깨닿게 함으로 우리를 가르치는 것 즉 훈련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에게 한계가 있다,모든 것들을 다할 수없다 한계를 넘으면 넘어지고 쓰러진다.. 2021. 6. 18. 꽃이있는 풍경 ! 꽃이있는 풍경 ! 맑은날 구름에 물들인 꽃이 있는 꽃밭에는 바람결에 흔들리며 오가는 사람들의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 파란 구름덩이가 하늘을 날며 지나는 사람마다 날아 오르듯 기분 좋은 날들에 발걸음 가볍게 꽃 길을 거닌다. 여인들의 발걸음은 사랑의 속삭임으로 가족들의 발걸음은 신뢰와 사랑으로 물들여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이처럼 아름다운날에 꽃과 하늘과 구름이 어울어진 날이 더욱 아름다운 들판을 물들이고 있다. 이렇게 다른 시각으로 보면 늘 보는 일상의 풍경도 색다른 공간으로 느껴져 이렇게 다가온다. 2021. 6. 8. 구름좋은 날 ! 구 름 ! 구름은 이간들보다는 기분 파가 아니다. 인간들의 마음이다 ,구름은 분노이고 죽음을 이겨내는 힘이다. 구름은 어린애와 같이 온순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롭다 한다. 그러면 구름은 어떻게 강과 호수와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생명 유지에 중차대한 물이 공급되는 방법을 생각 해 보자 태양의 열은 쉬지 않고 막대한 양의 물을 증기로 변화시킨다. 이 증기는 공기보다 가벼워서 위로 떠올라 공중에서 구름을 형성한다. 태양 ‘에너지’에 의해 생겨난 바람과 기류가 이러한 구름을 이동시킨다. 구름 속의 공기가 냉각되면 증기가 응결되고 먼지에 엉겨서 작은 물방울을 이룬다. 이러한 대기 먼지는 분해된 유성을 포함하여 여러 곳에서 나온 것이다. 다음에 물방울이 서로 모여 큰 물방울 곧 빗방울을 형성한다. 물방울은 단.. 2020. 10. 26.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