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화 !
이 봄을 하얗게 물들인 꽃을 노래 하기를
흰 비단치마에 소대도 곱고 우의(羽衣)에 무지개빛이 돋는다.
미녀와 같이 살갗이 희고 옥과 같은 얼굴에 몸이 풍만하다.
표연히 몸을 날려 은하수에 떠 있는 것 같고
군선(群仙)의 어깨 위에서 춤추는것 같다.
(매천부)
이렇게 노래한 표현에서 느끼듯 신선의 어깨위에서 춤추는듯한 매화꽃
매화마을의 봄을 담아봅니다.
매 화 !
이 봄을 하얗게 물들인 꽃을 노래 하기를
흰 비단치마에 소대도 곱고 우의(羽衣)에 무지개빛이 돋는다.
미녀와 같이 살갗이 희고 옥과 같은 얼굴에 몸이 풍만하다.
표연히 몸을 날려 은하수에 떠 있는 것 같고
군선(群仙)의 어깨 위에서 춤추는것 같다.
(매천부)
이렇게 노래한 표현에서 느끼듯 신선의 어깨위에서 춤추는듯한 매화꽃
매화마을의 봄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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