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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내연산의 가을 풍경 !

by 산내음들내음 2020. 11. 16.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절경은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우리의 생존에 필 수적인 산소의 발생지,

식물은 그들이 필요한 이산화 탄소를 공급 받는 유일한 공급처가 사람들이다.

이렇게 둘과의 관계가 소중한 것이다.

 

포항의 내연산은 널리 알려지지 안은 작은 산이다.

포항시 송라면,죽장면에 걸쳐있는 높이는 711.3 m이다.

원래 종남산이라 불리다가, 신라 진성여왕이 이 산에서 견훤

난을 피한 뒤에 내연산이라 개칭하였다 한다.

1983년 10월 1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경북의 소금강이라 불리며 정선도 반했다는 포항시 내연산 

계곡에 상생폭포와 기암괴석, 붉은 단풍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으로 처음 대한 느낌은 중국의 황산과 장가계를 연산케 하는

느낌에 반해 가을 풍경의 내연산을 몸소 느껴보는 살감을 채험하고자

이렇게 시작된 올해의 가을 내장산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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