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어제(일) !

작 업 !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갑진 선물인 것이다.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표현 할 수 있기 대문일 것이다.

현재 주어진 일이 열심히 하는 동안 처음의 일과

다른 방향으로 대성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목표와 방향이 뚜렸하지 못 할때라도, 그날 그날

자기 일을 충실히 해 나가는 사람은 절로 길이 열린다.

그래서 오늘 할 수 있는 일,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오늘의 과제이다.그것은 앞날을 기약하는 씨앗이다.

지난날의 이 일은 연로의 새로운 연료인 연탄 아궁이에

필요한 화덕 작업니다.지금의 생활 연로는 발전하여

전기,석유,가스등의 다양하게 등장 하지만 그날 그 때는

나무에서 땅속에 묻혀 있던 석탄의 존재가 밝혀지고

석탄을 이용한 연료 사용이 용이하게 사용을 위한

필요한 아궁이 사용을 용이하게 하기위한 필요한 용기로

사람들의 생활을 편하게 한 생활의 도구인 것이다.

지나간 어제의 일이 발전의 기회로 인해 지금 있고

지금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온 것을 보면  지난날의

일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이룬 것을 볼 때 현재의 일에

충실 할 때 더욱 발전된 현실이 있는 것을 보면

이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