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놀이 !
지난날의 우리들은 부모와 자녀와 이웃과
더불어 살아 오면서 예의 범절을 배우면서 살아왔다,
놀이 문화가 별로없든 때는 동내 형과 친구와
동생과 함께 재기차기, 잣치기, 손곱놀이,물놀이를
하면서 부모가 배워주지 못한 예의 범절을 형이
친구가 놀이를 하면서 배워 성장한 시대였다.
그리고 그 후로 성장하면서
한 인간이 태어나 공동체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는
필요한 제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던 놀이였다고 한다.
전통적 공동체가 해체된 가운데 벌어지는 오늘날의
놀이 활동은 의존성과, 반자연성, 소비성을 특징이다.
또한 놀이 공간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내이거나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시 공간으로 현대의 놀이는
반자연적인 성격을 강하게 지닌다.
컴푸트의 등장으로 게임에 몰두하게 하여 가정과
우정의 단절로 인해 사회적 문제를 낳는 특징이 였다.
지난 날은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공생하는 사회
일과 놀이가 균형 있게 자리 잡은 사회였다
여기 장면들은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는 개울에서
강변과 바닷가에서 자연속에서 주어지는 것들을 통해
즐기면서 즐거움과 개성을 발전 시켜온
문화를 이루어 왔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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