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길1 지나간 어제 - 길 ! 버드나무 길 ! 길없는 세상은 없다. 암울했든 과거의 길이 있어 지금 우리는 시대의 흐름속에 발전을 이루어 왔음은 자연의 길을 통해 이루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지난 그 길위로 누가 걸어 왔든가 허리 굶은 고무신 신은 할머니가 먼지 날리는 자갈 길을 할아버지와 손자가 빈 수레를 같이 손잡고 그 길을 힘 없는 노인이 경운기에 몸을 의지 한 채 툴툴거리며 농사일 위해 그 길을 청년이 수레에 그푸 짚을 가득 실은채 여유롭게 거닐던 버드나무 그 길을 ㅇㅣ렇게 우리는 지나간 어제가 있어 즐겁습니다. 2022.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