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2 자작나무 가는 길 ! 단 풍 ! 계절의 변화에 답하는 거리 풍경에서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낭만에 젗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본다. 여름이 타다남은 가을이 이렇게 다양한 색으로 반겨 찌든 내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멋진 계절, 자작나무로 이름난 강원도 인재의 자작의 풍경이 이렇게 .. 2019. 11. 29. 자작나무 ! 자 작 나 무 !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얇아서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글귀를 쓰기도 하는 낭만적인 나무다. 자작나무는 한자로 화(華)로 쓴다. 결혼식을 화촉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옛날에 촛불이 없어서 자작나무껍질에 불을 붙여 촛불을 대용했다 한다.. 2019.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