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만1 야 경 ! 밤 (夜) ! 낮이 있어 아름다움과 생동이 있으며 밤이 있어 쉼과 휴식이 있어 내일의 미래가 다가오는 것이랴, 밤은 세상과 세상 사이를 이어주며 낮에 생기는 일몰은 밤의 장식 속으로 들어가는 것 밤은 깜깜함으로 만 여겨지든 지난 세월이 이렇게 형형색색으로 장식된 화려함으로 탈 바.. 2017.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