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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5

자연이 빚은 절경 - 대왕암 ! 대 왕 암 ! ​ ​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바위로 형성된 아름다운 절경의 곳 이곳은 동해의 동남단에서 동해쪽으로 뽀족하게 나온 끝 지점, 1984년애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옛 선비들은 해금강이라 일컬을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곳 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목장으로 쓰였던 곳이 지금은 육지와 어울어져 산책로에는 숲 그늘과 계절에 따라 벗꽃,동백,개나리 목련이 어울어 진곳,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 절벽으로 마치 선사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옆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이다. ​ 그리고 울기등대가 있어 ,울기공원이라 불리다가, 대왕암공원이라 명칭을 변경하였다 한다. 울기등대와 대왕암,용굴,탕간암 등의 기암괴석과 수령 100년이 넘는 15000그루의 아름드리 .. 2022. 9. 20.
용지호수의 여름 풍경 ! 용 지 호 수 ! ​ ​ 도시속의 용지호수는 시민들의 휴식처로서의 역활이 도시민들에게 의미있게 다가오는 공간입니다.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의 용지공원내에 있는 호수 조선시대에 농업용수를 저장하기 위해 출조된 저수지 당시 이름은 용지제라 하였으며 1970연 때 까지도 본래의 기능인 농업용수를 제공하는 일을 담당했으나 1974년에 창원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공원내의 시민휴식처로 자리 잡은 곳입니다. 봄,여름,기을,겨울 계절에 따라 그 풍경이 아름다우며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호수안에는 지름12m 물높이20m 물을 뿜어올릴 수 있는 분수가 설치 되어 있어 낫에는 시원한 물즐기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음악과 함께 무지겟 빛 물을 뿜어 올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주소는 : 경남 창원시 의창구.. 2022. 9. 1.
자연에서 삶의 가치 ! 가 치 ! ​ ​ ​ 여유가 있는 시간이면 가가운 공원을 들리며 자연에서 에서 얻는 가치를 생각하면 우리의 삶이 행복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다. 자연 생태공원에서 오후를 보내며 이런 생각이 주는 유익을 그려 본다. ​ ​ 삶에서 진정으로 값진 것들은 모두 값이 없다네 바람과 물,그리고 사랑처럼 삶을 갑진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모든 것들에는 값이 없다면, 그 답을 우리는 어릴 적 가난한 시절에 배웠네. 공기를 공기의 가치에 따라,물을 생명수로서, 또한 탐욕이 깃들이 않은 사랑을 우리는 기꺼이 받아 들였에. ​ ​ 이제 우리는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삶에 이끌러 가고 정신 없이 시간을 들이 마시고 있네 ​ ​ 우리는 바삐 움지이며 물 대신 술을 마신다. 그리고 사랑이란 이유로 서로에게.. 2022. 6. 15.
가을 풍경 ! 가 을 (秋) ! 가을을 말하기를 여름이 타고 남은 것이라 한다. 지난 여름은 우리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여 마음이 타고 남은 것일까 이렇게 계절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색갈로 우리들을 맞이한다 여름의 한시름이 묻어 지기를 바라면서 가을 풍경에 시름을 이런 그림을 올려봅니다. 사방둘례에 자연의 모습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 한다. 부는 바람, 떨어지는 낙엽, 산에 가득 붉고 누런 단풍, 잎사귀와 잎사귀 ! 여기에다 때는 해질무렴 황혼빛. 아무리 무심한 사람이라도 가을 소리, 가을 풍경을 대하면 공연히 마음이 흔들거려 풍경이 정과 마음을 엉켜지게 합니다. 202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