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빛 !
"아침빛 같이 뚜였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은"이란 표현은 아가서에
나오는 아름다운 시골 처녀를 묘사한 말입니다.
자연의 아름더운 빛들의 색갈을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자연의 색들이다.색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빛이 없으면
그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 없는 것은 조화를 이룬 우리내
주위 환경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게 하였음을 증명하여
보여주는 한 단면임은 알 수있다.그러나 복잡한 내면속을 들어가면
우리가 다다를 수 없는 깊은 곳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빛이여 이 내 빛
세상을 채우는 빛
눈에 입맞추는 빛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는 빛이여!
아,빛은 춤을 춥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 내 목슴 한 가운데에 빛은 울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이내 사랑의 거문고 줄을,
시인은 빛을 이렇게 표현 합니다 (R 타고르)
우리는 이렇게 빛을 얻어 삶에 있어서
고난과 시련을 이겨야 삶에 있어서 승리할 수 있는
인생으로 변화 될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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