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툼 !
인생 찬가 롱펠로우는
위대한 자의 생애를 돌아보고 인생을 숭고히 하며
생을 떠나는 날 시간의 모래 위에 영원한 발자취를 남기고 가라 한다.
여기 갈매기의 먹이 다툼 속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성경에는 까닭 없이 다툼이나 논쟁에 열루되지 말라한다
상관없는 다툼에 격노하는 자는 개의 귀를 움켜잡는 자와 같다 한다.
미련한 자들의 말은 스스로를 쉽사리 다툼에 빠져들에게 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다툼을 피하는데 필요한 억제력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리고 다툼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망쳐 놓는가 하면 온유한 사람들 까지도
자제력을 잃게 만들 수 있다.일예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서 물이 없는것에 대해
모세와 아론과 다툼으로 인해 그 두 사람은 경솔하게 행동 하였고 그래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특권을 상실하였다.
그렇기 대문에 "다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자리를 떠나라" 하고 교훈,
아브라함은 이 면에 있어서 좋은 본을 세웠다. 자신의 가축을 치는 사람들과 조카 롯의
가축을 치는 사람들 사이에 논쟁의 염려 때문에 아브람은 헤어지자고 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의 지혜는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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