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개 !
두 날개를 한 저 직박구리의 겨울 나기를 위한 힘찬 날개짓 !
사람에게도 날개 있다면 하고 생각한다.
비록 날개가 없어도 사람은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나는 위대 한 업적을 남기고 있다
그래서 오대양 육대주를 마음 것 날고 있다. 사람에게는 새들 보다는 더 높은 날개 그것은 무엇일까?
욕망과 사랑은 위대한 행위를 하는 두 날개라 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지금은 저 날개보다도 희망과 행복이라는 날개가 있어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 하게 되는 것일 것이다.
이상의 날개에서
이런 글귀를 생각한다.
오늘은 없는 이 날개,머릿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의 말소된
페이지가 딕스너리 넘어가듯 번뜩였다
나는 걷든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어디 한번 이렇게 외쳐 싶었다.
날개야 다시 한번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구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구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