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1 살아있는 자연 ! 자 연 ! 자연은 신이 쓴 위대한 책이라 한다. 한포기의 조그만 꽃속에서 신비가 깃들이고 한 마리의 이름도 없는 벌레 속에 경이기 베어 있다 아름다운 자연은 아름다운 사람과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그림의 재료가되고, 시의 제목이 되고,기타 온갖 예술과 로멘스의 어머니가 되나니, 금.. 2016.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