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1 할머니와 손자 -정담 ! 손자를품에 안은때가 어꺼제 같은데언제 훌쩍 크서이렇게 할머니 입가에웃음 주는 날이딸을 셋을키웠지만 아들은키워보지 못한 할머니 손주를 안았을 때기쁨은 컷지만 막상 키우는 것이 아들이라힘에 겨워 힘들어 하였는데새월이 흘러할머니와 정담을 나누며웃음 꽃이 만발하여 할아버지도 덩달아웃음 꽃이 활짝웃음짓는이런날이 꿑없기를할머니는 진리를 알아 영원하기를마음을 담아본다. 2025. 6 죽녹원에서 할아버지. 2025.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