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1 일몰이 아름다운 곳 ! 갯 벌 ! 창원의 남천과 창원천이 만나는 곳으로 습지보호 지역인 봉암 갯벌,마산만과 연결되는 곳이며, 숭어와 농어가 떼를 지어 올라오고 밀물과 썰물에 따라 믈새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며 숲속의 새들의 노래 소리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몰의 아름다움과 함께 도심 속 소중한 자연 환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봉암 다리밑은 갯별 생태공원이 있어 갯별의 생태를 관찰 할 수 있는 곳이며, 갯벌은 서해안과 남해안은 썰물 때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평평한 땅을 드러낸다 이렇게 육지와 바다 사이에서 하루 두번씩 모습을 드러내는 바닷가의 땅을 갯벌이라고 한다. 해안의 경사가 완만하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해안에 오랫동안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 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갯벌은 식물 플랑크톤을.. 2022.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