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새1 자연계의 조류 - 물떼새 ! 꼬마물떼새 !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깃털,고운 목소리,자유로이 날아 다니는 철새들은 우리 인간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조류,공해에 가장 민감한 자연계의 조류가 살아야만 우리도 살 수 있다.여기 작은 꼬마물때새의 아름다움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눈가의 노란색의 아이라인을 칠하고 목에는 흰색 목도리를 한귀여운 모습에 우리들은 자연에서 배우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행복함을 느낀다.물떼새과에 속하는 가장작은 종으로 우리에게 4월초에 찾아와 번식을 마치고 10월에 강남 지방으로 가는 여름 철새 입니다.크기가 제일 작아 "꼬마물떼새"라는 이름이 지어졌고,'낄룩낄룩'운다고 하여 "낄룩새"라는 별칭도 갖고 있습니다. 주남 연밭에서 2025.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