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1 연정 ! 연 정 ! 더러운 진흙속에서 나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때문에 더러움 속에서도 물들지 않고 의지를 고치지 않는것을 사랑하는것, 다시 말하면 속은 비어서 사심이 없고 가지가 뻗지않아 흔들리지 않는다. 그윽한 향기 멀리 퍼져 더욱 청정하고, 그의 높은 자세를 누구도 업신 여기지 못하.. 2012.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