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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8

살아있는 자연 ! 자 연 ! 자연의 필름은 지식의 책이라고 한다. 가을 자연의 아침은 고요함에 이슬로 살아있는 생명체를 보여준다, 이런한 모습에서 자연은 사람이 베푸는 교육 이상의 영향력을 베풀고 있음을 배운다. 이 자연의 가르치는 길을 따라 가면 자연은 쉼 없이 우리를 단련시킨다, 자연은 말이 없지만 우리를 둘려싸고 있는 생명의 샘이기 때문이고 이슬을 머금고 자란 식물, 곤충들이 자연속에서 영롱함을 보는 것은 대 자연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현장의 증언 들임을 말없이 입증에 해준다. 이렇게 자연이 살아야 우리의 삶이 유지되며 미래를 약속받는다. 우리의 귓전을 울리는 이귀절 폭풍이 지나간 들에도 꽃은 핀다. 지진에 무너진 땅에도 맑은 샘은 솟는다. 불에 탄 흙에서도 새싹은 난다 우리는 늘 사랑과 빛에 가득찬 이 자연의 속삭임.. 2021. 9. 30.
잠 자 리 ! 잠 자 리 ! 여름의 상징으로 다가오는 정겨운 곤충 어리 적 여름철 방학 숙제로 곤총 체집에 빠져 동네 앞 개울가를 자주 찾는 이유는 거기에 개구리, 송사리,물방개,잠자리의 다양한 모습에 빠지게 돼였다. 잠자리채를 들고 뚝길과 들녁을 헤마다 하루가 후닥닥 지나고 어렵사리 잠자리 한 마리를 잡아서 손가락 사이에 끼우면 꾀나 자랑스러웠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잡자리는 큰 곤충이지만 특징이 비슷비슷하여 흔하지만 눈길을 끌 만한 색과 생김새가 흥미로워 친근한 곤충이다. 요즈음은 수질이 나빠 물이 고인 곳이라도 잠자리 보기가 쉽지 않는 이유는 이렇다. 잠자리는 물이 있어야 알을 낳고 애벌래가 자라는 물 한경이 잠자리라는 곤충이 자랄 수 있는 곳이다. 가두어지고 흐르는 물이 있어야 잠자리의 다양성도 높다 한다.. 2021. 8. 4.
곤 충 ! 곤충의 세계 ! 곤충을 농작물과 사람의 소유물에 해를 주고 질병을 퍼뜨리는 해충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대다수가 해도 유익도 없거나 직접적·간접적으로 사람에게 유익한 것으로 분류될 수 있다. 꽃식물의 85퍼센트가 곤충에 의한 수분에 전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고 한.. 2019. 8. 9.
작은주홍부전나비 ! 작은주홍부전나비 ! 수컷은 앞날개의 가장자리가 직선으로 날개 끝이 뽀족하며 암컷은 스컷에비해 약간 크고 날개 모양이 둥그스럽하다 앞날개의 길이 15~17mm이다. 앞날개는 봄형에서는 주홍색으로 검은 점이 산재되어 있고 바깥가두리는 흑갈색이다 앞날개는 주황색 바탕에 흑색 점들이.. 2017.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