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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반 영 !

by 산내음들내음 2013. 5. 2.

반  영 !

 

 

 

 

남풍은 불어 바다와 산과 들을 지나

 

머문곳 그 곳에는 안개와 이슬과 구름이 함께한 작은 연못

 

그곳은 살아 쉼쉬는 아름다운 생명의 산실

 

그곳을 옅보는 것은 사람들의 삶을 살찌우고 기쁨을 주는 곳

 

그곳의 아름다움을 담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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