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들 이 !
봄은 생명의 계절이다.
생명이 꿈틀거리는 들판을 통해
이 지루한 나날들에 생기를 더 할 수 있는
시간에 활기를 더 할 수 있다.
생기를 더 하는 데는 무언가 필요 하다.
사람은 감정에 무엇인가 채워 질 때
눈을 통해 전달된 아름다움이
신경을 움직어 환히를 느낀다
이 봄꽃을 나누며 나누며
산을 넘고 골작을 건너
네가 가는 모양이 보인다.
나를 다시 부르러 가는 것 같은
나도 모르는 꿈꾸는 마음에
이상스런 물결을 그득히 담고
영원한 노래의 샘이 흩어지며
나의 가슴으로 흘러간다.
( j /참마음)
이 시의 표현 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자연의 풍경들이 나의 생활을 활기로 채워진다
이렇게 나의 주위들 둘러보는 나들이가
좋은 것을 더하는 좋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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