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의 손 짓 !
봄은 우리에게 많은 소재를 주는 계절
생명의 경이와 신비감을 일으키게 하고
작은 꽃씨를 심으면 한톨의 씨앗이 싹을 튀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하는 신비감의 경의는
마치 어린 아이의 맑은 눈동자와
깨끗한 웃음을 바라보면서
생의 신비감에 경이를 느끼듯 말입니다.
봄은 생명의 합창을 하면서 우리를
자연의 품으로 오라고 손으로 초대하듯,
우리 주위에는 이미 봄이 찾아와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매화,동백,유체꽃의 향기에
이미 벌들을 초대해서
봄의 잔치를 벌리고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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