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 !
도시에는 많은 집들이 있다.
많은 창과 불빛과 많은 사람과 또 셀 수 없이 많은 골목들이 있다.
노동 도시의 저 속에서 그들은 다시 깨어나고 싶을 것이다.
모든 기계의 톱니바퀴들 틈에 끼어 개척자의 기쁨도,종교적 기쁨도, 학자의 기쁨도
금지 당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그들을 향시키기 위하여는 그저 그들을 먹이고 입히고
그들의 모든 욕구를 채워 주기만 하면 되는 줄로 사람들은 생각하였다.
이렇게 도시속에 삶이있고 그 삶을 위한 노력들이
이렇게 표현되는 풍경들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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