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생 !
인생이라는 것은 잇따라 영구히 즐거운 일만 게속되는
피크닉의 드라이브 같은 것은아니다.
빛과 그늘과 산과 골짜기와 명암이 엇갈리는 변화에 넘친 도정인 것이다.
불행이나 괴로움은 그것과 직접 얼굴을 맛대기가 싫다고 해서 담요를 뒤짚어 쓰고
눈을 가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없어져 버리는 유령 같은 것이 아니다.
불행도 괴로움도 그것대로 없앨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우리의 성장과 성숙은 그것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밀접히 맺어져 있는것이다.
(카아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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