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나무 !
찬바람 몰아치던 겨울이 어꺼제같지만 이미 봄을 알리는
표징이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 우리를 오라 손짖하고 있습니다.
매화꽃은 매실나무가 피우는 꽃을 매화라 불리운다.
매실은 4군자의 하나로 문인, 화가와 요즈음은 사진인들의 관심은 소재로 많이 쓰여온 나무로 꽃을 매화라 하고,
열매를 매실이라고 한다. 매실나무는 이른봄에 백색 또는 연분홍색의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6월이 되면 수없이 많은 열매를 맺어 정원수로서 이용되어 오고 있다.
매실은 산미가 강하여 생과로 먹지는 못하고 매실주, 장아찌, 엑기스,
매실차 등의 가공품으로 이용되며 그 대표적인 것이 매실주다.
여기꽃은 양산 통도사의홍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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